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이정은 / 사진=JT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이정은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최종화에서는 이해숙(김혜자)가 이영애(이정은)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숙은 이영애(이정은) 꿈에 들어가기 위해 문 앞에 섰다. 문을 열고 꿈 속으로 들어간 이해숙은 "그대로네"라며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이영애는 이해숙을 보며 울었다. 이해숙이 "시간 없다. 로또 번호다. 번호 외워"라며 읊었다. 하지만 이영애는 로또 번호를 외우지 못했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 임박했다.
이를 조급하게 지켜보던 고낙준(손석구)은 이영애가 외우기 쉽게 불러줬고, 이영애는 그덕에 번호를 외웠다.
안도한 이해숙은 "나 간다. 이상한 놈 만나서 다 퍼주지 말고"라고 말한 뒤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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