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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재혼' 김준호 청첩장 받더니 "지민이가 너무 아까워"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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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재혼' 김준호 청첩장 받더니 "지민이가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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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30년 지기 절친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건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가 30년 지기 절친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건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은 유지태 모습.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은 유지태 모습.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건넸다.

2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44회에서는 김준호가 결혼을 앞두고 유지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에게 청첩장을 받은 유지태는 "이거 진짜 맞는거냐. 이런 걸 다 받아본다"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청첩장이 공개되면서 포토샵을 과하게 입힌 김준호의 사진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신동엽은 "포토샵을 얼마나 한거냐. 유지태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서장훈 또한 "청첩장에 저 사람 누구냐. 살을 아무리 뺐어도 저건 너무한다. 김준호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이다"라고 따졌다.

오랜만에 김준호를 만난 유지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연애사를 궁금해했다.


유지태는 "너무 뜻깊다.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했냐. 너무 아깝잖아 지민씨가"라며 김준호를 당황시켰다.

김준호는 "나도 내가 반백살에 결혼할 줄 꿈에도 몰랐다. 마지막 여인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사랑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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