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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나리공원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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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나리공원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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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이운안 기자)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이운안 기자)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시는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9일간 시민들에게 나리농원 유채꽃밭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양주시 나리공원이 황금빛 유채꽃으로 물들며 5월의 끝자락을 장식하고 있다.

주말인 25일, 따뜻한 햇살 아래 수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리공원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나리공원의 유채꽃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뒤로는 불곡산이 그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초록의 산세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들은 봄바람에 일렁이며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날 한 방문객은 "도심 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니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주시 광사동 일원에 조성된 나리농원은 해마다 9~10월 천일홍이 만발하는 대표 가을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청보리와 유채꽃, 마가렛,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먼저 시민을 맞는다.

양주시,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나리공원 유채꽃 '활짝'.(사진.이운안 기자)

양주시,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나리공원 유채꽃 '활짝'.(사진.이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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