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을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원되며,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가 발급된다.
이용권은 사용처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원되며,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가 발급된다.
충주시청. |
이용권은 사용처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여건과 교육 수준에 맞춰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하면 된다.
도내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권 누리집에서, 등록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신청자 자격 확인 후 우선선발 원칙에 따라 선정하며, 예산 지원 가능 규모를 넘기면 온라인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용권을 통해 누구나 경제적 어려움 없이 평생학습을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