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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유럽에 K-국악 감동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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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유럽에 K-국악 감동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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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유럽에 K-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충주시와 협력해 2기 청소년우륵국악단 학생 20명이 참여한 국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지난 16~24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공연과 버스킹 등으로 K-국악을 알리는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지난 16~24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공연과 버스킹 등으로 K-국악을 알리는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16~2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음악의 도시'로 불리는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국악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프라하에서는 현지 학교를 찾아 국악을 소개하고 연주법을 알리며 국악기 체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프라하 시내 거리에서 버스킹을 통해 K-국악의 생생한 매력을 현지인에게 전하며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이어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워크숍과 강의에 참여해 동서양 악기의 차이를 배우고, 현지 음악인들과 협연도 했다.


특히 야마하콘서트홀에서 '축제, 인 투 더 스카이(Into the sky)'를 단독 연주하고, '아리랑, 에델바이스'를 피아노 5중주로 협연하는 감동적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조서윤 학생은 "외국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국악을 널리 알릴 기회를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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