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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손자녀 키우는 할아버지·할머니 출산육아교실

연합뉴스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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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손자녀 키우는 할아버지·할머니 출산육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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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울산=연합뉴스) 12일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5.5.12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주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울산=연합뉴스) 12일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5.5.12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6월부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부모 출산·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새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라 조부모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초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아교실은 내달 12~13일 울주군보건소, 18~19일 남부통합보건지소, 11일과 13일 범서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손자녀 양육(예정)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울주군 조부모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각 보건소에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가족 보건팀(☎052-204-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생활 참여 증가로 조부모가 양육을 돕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손주와 더욱 소통하고 출산과 양육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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