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전경 |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창업패키지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 11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사업에는 총 70개 창업기업(일반 50대, 산업 연계 10개, 생애 최초 10개)이 선정됐다.
도는 이들 기업에 창업 아이템, 수익모델(BM) 고도화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스케일업(Scale-up·확장) 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창업패키지지원사업에는 총 49개 사(예비 27개, 초기 22개)가 선정됐으며, 도는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마케팅, 멘토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도내 창업기업이 미래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 기술혁신과 연구지원, 산학협력의 중심지인 지역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학을 기반으로 한 창업 활성화와 지역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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