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읍면 27개 노선으로 확장
[제주=뉴시스] 제주도에서 운행하는 옵서버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콜택시 개념의 노선버스인 수요응답 옵서버스를 현재 6개 읍면 14개 노선에서 8개 읍면 27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옵서버스는 해당 읍면지역 공영버스를 활용해 오전에는 기존 노선버스로 운영하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콜센터를 통해 최단 노선으로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콜택시 개념의 노선버스다.
이번 확대 운행에선 기존 옵서버스 운영권역 중 애월읍, 성산읍, 표선면 지역의 운행 범위가 확장되며, 구좌읍, 조천읍 지역이 신규 권역으로 추가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통합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옵서버스를 호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좁은 도로의 대형버스 운행 문제 해결을 위해 소형버스 6대도 추가 투입한다.
김태완 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옵서버스 확대 운영으로 도내 읍면지선 노선의 47%를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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