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침묵하고 있어 누리꾼들이 걱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침묵하고 있어 누리꾼들이 걱정을 보내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그는 이 글에서 임신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심경에 대해 토로했다.
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와의 사이에서 임신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A씨가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실명과 학교, 학번, 나이, 직장 등 신상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에 공유했다.
이에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이후 서민재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서민재가 심경 토로 게시물을 공유한 지 5일이 지난 가운데, 누리꾼들은 침묵 중인 서민재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혼자 괴로워하지 말길 바란다", "절대 나쁜 생각은 하지 마세요", "힘내서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