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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에 강지인·하신하 작가

연합뉴스 황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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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에 강지인·하신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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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인(왼쪽)·하신하 작가[목일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지인(왼쪽)·하신하 작가
[목일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강지인 작가, 동화 부문에 하신하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고 목일신문화재단이 23일 밝혔다.

수상작은 강 작가의 동시 '엉덩이를 들켰지 뭐야' 외 49편, 하 작가의 동화 '날아오르기 전에'다.

수상자에게는 각자 2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작 출간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올해 12월 개최된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동요 '자전거'를 작사한 아동문학가 은성 목일신(1913∼1986) 선생을 기려 제정한 상으로 매년 동시와 동화 부문에서 시상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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