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공동구매 논란에 자필 사과 "암환자로서 생각 짧았다"
방송인 박미선이 공동구매 논란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면서 가장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것"이라며 블루베리즙 공동구매 글을 게재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미선 [사진=유퀴즈온더블럭 인스타그램 ] 박미선 자필 사과문 [사진=박미선 SNS] 하지만 유방암 환자에게 베리류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일면서, 유방암
- 조이뉴스24
- 2025-12-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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