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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주 사건 현장서 칼부림…경찰관 등 4명 부상

연합뉴스TV 차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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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주 사건 현장서 칼부림…경찰관 등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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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방성 "美핵잠 부산 입항, 군사적 긴장 고조·엄중한 정세불안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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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