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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기업 내 법무, 개인정보 관리 실무자 및 관련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개인정보 침해 또는 유출사고 대응 방법(김경환 변호사) ▲데이터 활용 BM 설계 시 반드시 체크할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박영수 변호사) ▲최근 개인정보 관련 주요 판례(최주선 변호사) ▲CPO의 역할과 책임(신세계 정보보안 권남기 팀장)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본 세미나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인정연수로도 신청 가능하며, 참석 신청은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6월17일 오후 5시까지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법무법인 민후는 “최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실무적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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