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정준원이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20일 정준원의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화보 현장 직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준원이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수트와 안경을 착용한 채 의자에 포즈를 취하고 있던 정준원은 눈썹과 눈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며 표정 부자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극 중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슈퍼맨'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데뷔 10년 만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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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언 컴퍼니 SNS |
배우 정준원이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20일 정준원의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화보 현장 직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준원이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수트와 안경을 착용한 채 의자에 포즈를 취하고 있던 정준원은 눈썹과 눈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며 표정 부자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극 중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슈퍼맨'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데뷔 10년 만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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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언 컴퍼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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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언 컴퍼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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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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