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기자] [포인트경제]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양봉 유튜버 '프응'이 론칭한 꿀 전문 브랜드 '바이비'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응의 브랜드 '바이비'가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꿀 제품과 꿀을 활용한 음료·디저트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꿀로플, 꿀크림라떼, 미니 벌꿀 3종 세트, 꿀 3종 실속 선물세트' 등이 있다.
특히, 프응이 직접 채밀한 '벚꽃꿀'과 '야생화 숙성꿀'은 올해 한정으로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돼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꿀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바이비 대표 캐릭터 '봉민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를 비롯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꿀 시식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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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바이비' 팝업스토어 현장 이미지 [사진=현대백화점](포인트경제) |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응의 브랜드 '바이비'가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꿀 제품과 꿀을 활용한 음료·디저트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꿀로플, 꿀크림라떼, 미니 벌꿀 3종 세트, 꿀 3종 실속 선물세트' 등이 있다.
특히, 프응이 직접 채밀한 '벚꽃꿀'과 '야생화 숙성꿀'은 올해 한정으로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돼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꿀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바이비 대표 캐릭터 '봉민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를 비롯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꿀 시식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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