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세계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세계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