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김세정,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자세 [인터뷰]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에 '로코 여신'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1인 3역부터 강태오와의 로맨스 케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내년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김세정이 1인 3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 스포츠투데이
- 2025-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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