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신성우가 3층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장호일, 정영주, 윤소이를 초대한 신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소이는 "저는 이 집 1층이랑 지하밖에 못 봤는데 3층까지 있다고 하더라. 구경시켜주시면 안 되냐. 4번째 왔는데 처음이다. 2층에 처음 가 본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장호일, 정영주, 윤소이를 초대한 신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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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사진=채널A] |
이날 윤소이는 "저는 이 집 1층이랑 지하밖에 못 봤는데 3층까지 있다고 하더라. 구경시켜주시면 안 되냐. 4번째 왔는데 처음이다. 2층에 처음 가 본다"고 말했다.
1층에는 넓직한 주방과 거실이 있엇고, 2층에도 거실과 주방이 있었다. 신성우는 “원래 어머니와 함께 살려고 집을 지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 근처 여동생 집에 있다"며 1층과 2층에 독립된 주방을 설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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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사진=채널A] |
신성우는 3층을 공개하며 "박공지붕이라 좀 낮다. 친구들끼리 앉아서 노는 곳"이라며 자신의 아지트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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