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진은 청청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도 돋보였다. "청청이 진리다" 수줍은 발걸음 "가려도, 보인다" 비주얼 천재 "눈부시게 빛난다" 훈남 교과서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