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강훈이 출연하는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3인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주현, 박용우와 함께한 이번 포스터에서 강훈은 강력계 팀장 정정현으로 분해, 날카로운 눈빛과 단단한 표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버지의 연쇄살인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 강훈이 맡은 정정현 캐릭터는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로서의 책임감과 인간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입체적 인물로 그려진다.
극중 강훈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정의와 혼란, 직업적 소명의식이 교차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정정현은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처=강훈 SNS |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버지의 연쇄살인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 강훈이 맡은 정정현 캐릭터는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로서의 책임감과 인간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입체적 인물로 그려진다.
극중 강훈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정의와 혼란, 직업적 소명의식이 교차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정정현은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훈은 디시트렌드 5월 4주차 영화·드라마 남자 배우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팬들은 "잘생겼네", "연기도 얼굴도 믿고 본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드라마 공개에 앞서 투표 열기 또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16일 디즈니플러스와 U+tv,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될 '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의 한 표가 이 서늘한 스릴러의 무게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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