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8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비에스(SBS)에서 열린 경제 분야 첫 티브이(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 총괄특보단 ‘탄소중립이에스지(ESG)위원회특보단’(단장 최영식)은 19일 ‘100인 기후정의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환경단체 활동가와 시민사회 전문가, 그리고 특보단 산하 각 분과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선언에서 참여자들은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정의의 문제”라며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가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제정’ 등 기후·에너지 정책 ‘대전환’ 공약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산업 전환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최영식 단장을 비롯해 강경탁(정책), 정종영(대구경북), 신영재(교육), 김동근(출입국다문화), 김경배(전남), 송수연(순환경제), 이창우(신재생에너지), 정택선(기획), 장기완(경기남부), 문선갑(경기도서구), 길재호(경기남부), 박병주(교육조직) 등 분과 대표들을 포함한 100명이 참여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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