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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건강차 '제호차'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공된 제호차는 깊고 진한 맛과 건강을 고려한 재료 구성으로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공된 '제호차'는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되던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지호한방삼계탕만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한방차다.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다양한 약재가 함유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지호한방삼계탕은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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