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데뷔전서 11점 올린 인쿠시…정관장 반전 카드될까
[서울=뉴시스]여자배구 정관장 인쿠시.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데뷔전을 치른 정관장의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20)가 반전 카드가 될지 관심이다. 인쿠시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서브 에이스 1개
- 뉴시스
- 2025-12-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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