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에코마케팅이 2명의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철웅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안보근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결과다.
에코마케팅은 16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기존 김철웅·안보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철웅 대표 체제로 지난달 16일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안보근 대표의 사임으로 인한 것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없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 에코마케팅]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에코마케팅이 2명의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철웅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안보근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결과다.
에코마케팅은 16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기존 김철웅·안보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철웅 대표 체제로 지난달 16일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안보근 대표의 사임으로 인한 것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없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철웅 대표는 에코마케팅 주식 1148만1008주(지분율 36.4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 종합대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572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당기순이익 36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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