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만 ‘연패’ 끊는다…레오나르도 “어려운 점 빠르게 파악 후 돌파” vs 김상우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현장인터뷰]
김상우(왼쪽) 감독과 레오나르도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한 팀만 ‘연패’를 끊을 수 있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과 김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연패에 빠져 있다. KB손해보험은 4연패, 삼성화재는 9연패의 ‘늪’이다.
- 스포츠서울
- 2025-12-18 18:4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