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세 차례에 걸쳐 795억원 규모 공급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화세미텍은 16일 SK하이닉스와 385억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1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38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9.59% 수준이라고 한화세미텍 측은 설명했다.
앞서 한화세미텍은 두 차례에 걸쳐 TC본더 410억원어치를 수주한 바 있다. 최근 6개월새 수주 금액은 795억원에 달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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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1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38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9.59% 수준이라고 한화세미텍 측은 설명했다.
앞서 한화세미텍은 두 차례에 걸쳐 TC본더 410억원어치를 수주한 바 있다. 최근 6개월새 수주 금액은 795억원에 달한다.
한화세미텍의 TC본더 'SFM5-Expert' [사진=한화세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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