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알바노!" 미스터 클러치 DB 이선 알바노. 이번에도 끝냈다. DB 혈투 끝 소노 제압. 알바노 승부처 연속 4득점 압권이었다
사실상 승부를 가른 알바노의 4쿼터 막판 골밑 돌파.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누구도 말릴 수 없다. 한마디로 슈퍼 알바노다. 그의 애칭은 이제 '미스터 클러치'로 바뀌어야 한다. 원주 DB가 고양 소노를 제압했다. 알바노가 이번에도 승부처를 지배했다. DB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소
- 스포츠조선
- 2025-12-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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