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임시완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임시완은 데님 팬츠에 가디건을 매치해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안경이 찰떡이야" 심쿵 손인사 훈남의 애교 "사르르 녹는다"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