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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3000달러에서 횡보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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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3000달러에서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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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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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한 뒤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10만346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0.73%, 일주일 전보다 6.44% 상승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로 10만5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관세 부담이 여전하다는 지적과 함께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영향으로 다시 하락했다.

알트코인도 한차례 급등한 뒤 횡보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은 일주일 전보다 42.78% 상승한 2594달러에 거래 중이다. 그밖에 솔라나·엑스알피·도지코인 등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600억달러 증가한 3조46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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