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김준호와 침대를 둘러보는 근황을 전했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김지민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잠실롯데백화점 옌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날 김지민은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를 소개하며 예비 남편 김준호와 나란히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민은 침대 사진과 함께 "불면증이 사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슈트, 한복 등 여러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신혼집을 계약했으며, 이후 유튜브를 통해 전세금을 '반반'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김지민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