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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예비부부 겨냥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개최

이데일리 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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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예비부부 겨냥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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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점포서 25일까지…최대 7% 리워드 혜택
예물 시즌 맞아 인기 브랜드 총출동…와인 시음 행사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예비 부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 매출이 급증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고 다양한 혜택과 브랜드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매장 사진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매장 사진 (사진=신세계백화점)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4% 늘었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과 맞물려 예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VIP 고객층의 구매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예거 르쿨트르, 다미아니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듀오페이스’ 시리즈, 다미아니는 ‘벨 에포크 릴’의 대표 주얼리 제품을 소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앱(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팝업을 통해 주요 모델 정보도 안내한다.

구매 고객 대상 혜택도 풍성하다.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구매금액이 200만~1000만원 이상일 경우 결제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증정한다. VIP 고객에게는 식품관 할인쿠폰과 함께 아르헨티나·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HOS) 1층에서는 뉴질랜드 와이너리 관계자를 초청한 와인 시음 행사 ‘뉴질랜드 와인 캠프’가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펼쳐진다. 사전 신청은 신세계백화점 앱 또는 HOS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럭셔리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만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강화해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