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Meta-K Inc.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한상진이 영화 '비보(Dear My Friend)'로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한상진이 연출한 단편영화 '비보'는 지난달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Hollywood Gold Awards)에서 드라마(Drama) 부문, 파리 필름 어워즈(Paris Film Awards)와 뉴욕 무비 어워즈(New York Movie Awards)에서 각각 쇼트 필름(Short Film) 부문, 피렌체 필름 어워즈(Florence Film Awards)에서 베스트 드라마(Best Drama)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상진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현실 속에서 잊히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고 싶었다. 그 진심이 해외에서도 통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라고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상진이 연출한 '비보'는 베트남에서 온 혼혈 소녀 '보바'와 한국인 소녀 '수연'의 우정을 통해 "누군가에겐 작은 일이, 누군가에겐 삶과 죽음을 가늠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작품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