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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 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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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 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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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필사와 명상을 기반으로 한 '2025 충북교육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을 기획해 준비중이다.

마음쓰담은 '글에 쓰고 마음에 담으며 마음을 쓰다듬어 나를 채우다'라는 의미로 충북교육청에서는 독서와 필사, 명상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사노트 개발과 명상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독서와 필사·명상을 연계하고 있다.

콘텐츠는 모든 학생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조·종례 시간, 점심시간 직후, 교과연계 및 학교 자율활동 시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명상콘텐츠의 경우 기획부터 내용구상, 출연(애니메이션 제작, 무용, 연기 등)까지 전 과정에 학생과 교사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 교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필사 지원단'에서는 필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는 필사 자료를 수집해 필사노트가 제작되고 있다.


필사노트는 초등학교용 2종, 중고등학교용 2종으로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감안하여 단계별로 제작된다.

충북교육청은 현장 지원단 교사 중심으로 보완 후 콘텐츠 개발을 완료한 뒤, 오는 6월에 본격적으로 각급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필사와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바른 사회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상·필사 콘텐츠 개발 중오는 6월 학교 보급예정 충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