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샌드폴 인터랙티브 신작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올해 최고의 게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 96시간에 걸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플레이하며 클리어했다. 올해 플레이한 게임 중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샌드폴 인터랙티브 개발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 스튜디오는 앞으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차세대 개발사"라고 덧붙였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데뷔작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적인 연출, 전략적 전투 시스템 등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25년 GOTY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 대표의 찬사는 이러한 게임성과 개발력에 대한 높은 평가로 해석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김형태 대표는 평소에도 예술성과 게임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높이 평가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로 이미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의 극찬은 샌드폴 인터랙티브에게 유의미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샌드폴 인터랙티브 또한 향후 신작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라는 다크호스 게임을 배출한 만큼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도 업계 관전 포인트다.
한편, 김 대표는 오는 6월 시프트업 인기 액션 RPG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을 출시한다. 이와 동시에 스텔라 블레이드와 자사 대표 작품인 '승리의 여신: 니케'의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인데 PC 버전, 니케와의 시너지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창출할지 기대가 된다.
- 자신의 SNS로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극찬한 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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