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선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 사진=수원컨벤션센터 |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따르면 민병선 전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달 1일부터 이 후보 캠프에서 합류했다.
민병선 전 이사장은 지난해 9월 23일 부임해 약 7개월간 직무를 수행했다.
수원시는 후임 이사장 선출을 위한 채용 절차에 들어갔으며,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김광제 경영본부장이 이사장 직무를 대행한다.
민 전 이사장은 한국일보와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한 뒤, 2019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시절 도청 보도특보로 임명됐다. 2021년 대선에서는 이 후보 캠프 대변인,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공보단 부단장을 맡았다. 여권 내 대표적인 친명(親明)계 인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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