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김문수 내란 비호 후보…헌정파괴 동조 사과부터"

뉴스1 김경민 기자 원태성 기자
원문보기

이재명 "김문수 내란 비호 후보…헌정파괴 동조 사과부터"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엉터리로 후보 교체 말 안 되지만 선출됐다니까 그래도 다행"



경청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오후 전남 영암군에 도착해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청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오후 전남 영암군에 도착해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영암=뉴스1) 김경민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1일 국민의힘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헌정 파괴 행위에 동조한 것에 대해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 영암 '골목골목 경청투어'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그렇게 엉터리로 후보 교체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그래도 선출된 후보가 됐다니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 동조 세력 국민의힘, 내란을 비호하는 후보가 어떻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할 수 있겠나"라며 "국민의힘 또는 김 후보가 해야 할 제일 첫 번 째일은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1호 당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총부리를 들이댄 내란 행위에 대해서 먼저 석고대죄부터 해야 한다"고 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