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속보]국힘 지도부, '경선 2위' 친한계 반발에 "제3후보에게 기회 주는 것 아냐'

뉴시스 이재우
원문보기

[속보]국힘 지도부, '경선 2위' 친한계 반발에 "제3후보에게 기회 주는 것 아냐'

서울구름많음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