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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리버풀, 이번 달 '950억 西천재 CB' 영입 마무리↑..."5월 중 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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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리버풀, 이번 달 '950억 西천재 CB' 영입 마무리↑..."5월 중 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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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리버풀이 5월 안으로 딘 후이센을 품을 전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뉴스 레터'를 인용해 후이센의 리버풀행 가능성을 전했다. 로마노는 '리버풀이나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후이센과의 계약을 가능한 빨리 합의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프리미어리그 구다들은 5월 말까지 계약이 완료되기를 원한다. 중요한 달이 될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후이센은 스페인 국적의 어린 센터백이다. 그는 197cm 93kg의 탄탄한 체격과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본머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후이센은 말라가 유스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1년에는 세리에 명문 유벤투스 유스로 이적했다. 빅클럽의 선진 시스템에서 경험을 쌓은 후이센은 2023-24시즌 유벤투스 1군 명단에 여름을 올렸다. 데뷔전까지 가졌지만,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AS 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로마 생활도 녹록치 않았다. 결국 후이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본머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본머스 합류 이후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그는 3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3월 A매치를 앞두고 네덜란드가 아닌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다.


자연스레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리버풀, 첼시와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까지 후이센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후이센은 유럽 전역 클럽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본머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서에는 5,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많은 클럽들이 후이센 영입과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활성화하려 하고 있는데, 이는 돈에 비해 매우 좋은 가치다. 알파벳 순으로 아스날, 첼시, 리버풀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도 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강력한 영입 후보로 도약했다. 앞서 리버풀 소식통 '애니띵 리버풀'은 8일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 아스널 그리고 첼시가 이번 달에 후이센과의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리버풀은 후이센을 위해 100% 위치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5월 안에 마무리를 원하는 클럽들 가운데 리버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모양세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한 리버풀은 다음 시즌에도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아르네 슬롯 감독의 전술에 맞는 선수단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훌륭한 발밑 능력을 지닌 후이센은 슬롯 감독의 공격적인 빌드업 전술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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