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용인) 조원범 기자]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CC(파72/6,597yds)에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한빛나가 1번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