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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군, 방송서 진심 고백… 디시트렌드 팬 투표로 따뜻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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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군, 방송서 진심 고백… 디시트렌드 팬 투표로 따뜻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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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박군이 SBS Life 예능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담담히 전했다.

출처=박군 인스타그램

출처=박군 인스타그램


지난 6일 방송에서는 '한(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MC 윤태진이 박군에게 "한이 맺혀 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박군은 "나는 가난한 것이 한이었다"고 말하며, "초등학교 때 준비물을 못 사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 선생님이 알림장에 적어주신 것을 말하지 못했고, 결국 준비물을 안 가져온 것으로 오해받아 손바닥과 엉덩이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너무 서럽고 부끄러웠다"고 털어놓자, MC 윤태진과 김영희는 "이제는 잘 됐으니 한을 푼 셈"이라며 따뜻하게 위로했다.

한편, 박군은 2025년 5월 2주차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투표에서 5월 9일 오후 4시 52분 기준 27표를 받아 39위를 기록했다. 팬들은 "최고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방송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박군에게 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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