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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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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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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

배우 김서형


배우 김서형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김서형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김서형 배우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서형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냉철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으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말기 암 투병 중인 정다정 역을 맡아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작인 ENA 드라마 '종이달'에서는 경제적 결핍과 내면의 갈등 속에서 무너져가는 은행원 유이화 역을 통해 인물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서형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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