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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첫 번째)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허남열 롯데월드 노조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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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허남열 롯데월드 노조위원장이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이 경총 상근부회장, 허 롯데월드 노조위원장,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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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오른쪽 첫 번째)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허남열 롯데월드 노조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총은 지난 1989년 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한 뒤 노사 협력을 통해 성장·발전한 기업을 매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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