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남발’ K심판들 국제망신…결국 세계최고 월드컵에 한 명도 못 나간다
세계적인 축제 월드컵에 한국심판은 필요없다. FIFA의 메시지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갈 심판들이 정해졌다. AFC에서 10명의 심판이 참가하지만 한국출신은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 한국은 월드컵 4회 연속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다. 세계최고 축제 월드컵은 심판들에게도 꿈의 무대다. 월드컵에 한국심판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심판들 전반적 기량이 세계적
- OSEN
- 2025-12-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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