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혁신당 신임 원내대표에 ‘서왕진’…“내란종식 위해 역할 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원문보기

혁신당 신임 원내대표에 ‘서왕진’…“내란종식 위해 역할 하겠다”

속보
'케데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후보...'골든' 주제가상 후보 지명


“개혁 위한 타 정당 간 협상전략 추진 약속드린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왼쪽)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3 내란으로 인한 경제 충격과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왼쪽)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3 내란으로 인한 경제 충격과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 자리에 서왕진 의원이 황운하 의원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서왕진 혁신당 신임 원내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종식과 새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혁신당 의원들이 최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내대표로서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과 기재부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 원내교섭단체 정상화를 통한 제3원내교섭단체의 실현 등을 통한 정치개혁, 사회권 선진국·민생 입법 등 개혁입법을 위해 다른 정당과 협력하고 협상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원내의원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단이 조국혁신당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직전 원내대표인 황 의원과 최고위원인 서 의원이 제출한 입후보 신청서를 토대로 차기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원내대표 경선 결과 서 의원이 당선됐다"며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 규정은 과반수 특표다"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