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전쟁을 벌이며 교역 관계를 사실상 단절한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스위스에서 만나 무역과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고 미 재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재무 장관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8일 스위스를 방문해 경제 현안을 담당하는 중국 측 수석 대표를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도 이번 주 스위스에서 중국 측 책임자를 만나 무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무역대표부가 밝혔습니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재무 장관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8일 스위스를 방문해 경제 현안을 담당하는 중국 측 수석 대표를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도 이번 주 스위스에서 중국 측 책임자를 만나 무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무역대표부가 밝혔습니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