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과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젊은 엄마·아빠들이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가수 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행사로 올해 첫 개최이다. [사진=서울시청] 2025.05.03 yym58@newspim.com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과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젊은 엄마·아빠들이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가수 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행사로 올해 첫 개최이다. [사진=서울시청] 2025.05.0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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