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박진영 “윤석열이 집어넣은 대법관들이 나라 망쳐”

이데일리 지영의
원문보기

민주당 박진영 “윤석열이 집어넣은 대법관들이 나라 망쳐”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민주당 싱크탱크 출신 박진영
이재명 후보 유죄취지 파기환송한 대법에 맹비난
“윤석열이 집어넣은 극단적 인간들”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박진영 전 부원장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삼권분립이라는 것이 이제 막을 내려야 될 시대가 아닌가”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박 전 부원장은 지난 1일 CBS 유튜브 채널 ‘더라커룸’에 출연해 “행정부와 입법부는 선출된 권력이지만 사법부는 선출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좀 더 공화적이고 조심스럽게 합의하는 절차를 가지는 건데, 이걸 국회가 하듯 정파적으로 결정 해버리지 않느냐”며 “이렇게 할 거면 사법부가 왜 필요하냐”고 성토했다.

박진영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 /CBS 유튜브 ‘더라커룸’

박진영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 /CBS 유튜브 ‘더라커룸’


박 전 부원장은 이어 “사법부가 이렇게 망가진 건 윤석열 덕분”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극단적인 사람들을 막 집어넣어도 된다, 자신이 대통령으로 뽑혔기 때문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법관들도 집어넣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저 사법부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다. 저 사람들은 전부 다 대법관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이제 임명 사법부에서 (선출 사법부로) 돌아가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삼권분립이 이제 막을 내려야 할 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사법부를 없애야 하는가, 아니면 국민이 사법부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가는 (문제를 놓고) 발 빠르게 고민해 볼 시기가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