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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이재명, 벌이 두려워 법을 바꿔버려…입법 내란"

머니투데이 안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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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이재명, 벌이 두려워 법을 바꿔버려…입법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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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7.03.

[서울=뉴시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7.03.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벌이 두려워서 법을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을 중단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김용민 의원은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런 법 개정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은 이재명 단 한 명"이라며 "민주당은 단 한 사람을 위해 법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세력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쿠데타, 내란과 같은 언어를 남용하는데, 지금 본인들의 행태가 바로 '의회 쿠데타'이자 '입법 내란'인 것"이라며 "대선이 이제 한 달 남았다. 어디 민주당 하고 싶은대로 탄핵과 입법 폭주해 보시라"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할 줄 아는 게 탄핵과 악법 제조 말고 뭐가 더 있나"라며 "이재명 세력은 국회 다수석만 믿고 국가를 파괴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저들의 의회 쿠데타와 입법 내란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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