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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 잔당 편에 서나" 파기환송 재판부 압박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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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 잔당 편에 서나" 파기환송 재판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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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군사작전하듯 파기환송심 배당"
"민주주의 파괴시 용납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부를 향해 "국민의 편에 설지, 내란 잔당의 편에 설지 결정하라"고 압박했다.
민주당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에서 "대법원의 묻지마 졸속 판결, 대선 개입 판결에 이어 고법 재판부 배당조차 군사작전 하듯 몰아붙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배당을 받자마자 곧바로 15일로 공판기일을 지정했다"며 "지켜보는 국민도 숨막히는 압박감을 느낄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원이) 노골적인 대선 개입으로 내란 잔당의 부활을 돕고 상식을 파괴하고 있다"며 "대법원의 정치 판결에 이어 파기환송심까지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태로 진행된다면 국민이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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