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원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 상무여자축구단 경기는 수원FC위민이 상무여자축구단에 0-1로 패하며 리그 7위 탈출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수원FC위민은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지만, 상무여자축구단의 코너킥 세트피스 한방을 막지 못해 실점하며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후반전 수원FC위민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중거리 슛 등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상무여자축구단의 안정적인 수비에 막혀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지난 8R 홈에서 3골을 몰아쳤던 세종스포츠토토는 창녕WFC를 2-0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세종스포츠토토 신담영의 좋은 헤더 패스를 받은 신예빈이 왼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득점하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창녕의 반격을 잘 막아낸 세종은 후반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고, 이번엔 세종스포츠토토 신예빈이 올린 크로스를 김수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인천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인천현대제철은 리그 득점 1위인 서울시청을 만나 전반전 초반 실점하며
경기를 끌려갔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 골을 만들어내며 리그 1위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화천KSPO와 경주한수원의 경기는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친 화천KSPO가 후반전 또한 경주한수원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실점 없이 2-0으로 승리해 리그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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